기사입력시간 : 2012-10-08

우리 결혼했어요!


지난 9월29일(토) 따이따이시 파인스빌 바랑가이에 위치한 코이카 데어케어센터에서는 뜻깊은 합동 결혼식이 있었다. 가정형편이 어려워 정식 결혼식도 올리지 못하고 가정을 이루고 사는 지역주민들과 데어케어센터에서 교사로 아이들을 돌보는 선생님들 중 총 여섯 쌍이 안티폴로 한인총연합회지회와 자유총연맹 리잘지회의 후원으로 이 날 결혼식을 올렸다.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를 차려 입은 엄마아빠를 신기한듯 바라보는 아이들은 결혼식이 마냥 신기한 듯 보였다. 주례는 한국 포항에 위치한 ‘좋은 이웃교회’ 담임목사인 김상준목사가 맡았고 6쌍을 위한 결혼 축하 선물로는 라스브리사스호텔 신혼여행 1박 숙박권과 전기밥솥과 쌀 그리고 기념사진과 액자 등이 전달되었다. 안티폴로 지회장인 최상구목사는 앞으로 연1회 정도 합동결혼식을 올려주고자 한다고 말했다.

 

자료게공: 한인총연합회 최상구 안티폴로지회장
  기사입력시간 : 2012-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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