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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확 후 관리 현대화로 쌀 생산량 기대”

 

코이카, 필리핀 5번째 미곡종합처리장 준공식 개최
 

뉴스일자: 2013-07-30
 

정부 무상원조 전담기관인 코이카는 19 오전(현지 시간) 생산량 증대를 위해 필리핀 다바오 수르 () 필리핀 다섯 번째 미곡종합처리장(RPC, Rice Processing Complex) 공사를 마치고 준공식을 가졌다.

필리핀은 우리나라에 쌀을 수출할 정도로 농업분야의 발전을 이뤘으나 1990년대 쌀의 자급자족 체계가 무너지면서 수입국으로 바뀌었고, 2007~2008 국제 곡물가격 폭등으로 가격이 30% 이상 오르면서 국민 식량 확보가 사회문제로 떠올랐다.

이에 코이카는 필리핀 식량안보 강화를 위해 2005 미곡종합처리장 건립사업을 시작하고 수확 관리 현대화를 통해 수확 손실을 줄이는데 기여하고 있다.

현재까지 오로라, 팡가시난, 보홀, 일로일로 4 지역에 미곡종합처리장이 세워졌으며 현지에 필요한 기술협력을 실시해 필리핀 정부가 성공적으로 운영할 있도록 지원 중이다. 한충식 코이카 이사는 이날 준공식에서필리핀 빈곤인구 발생률 최대 지역인 다바오 주의 민다나오에 미곡종합처리장이 준공돼 이를 통한 효과가 기대된다 사업을 통해 농가 소득이 크게 높아지고, 한국과 필리핀 협력이 더욱 단단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말했다.

한편, 이날 준공식에는 이혁 주필리핀 대사, 한충식 코이카 이사, 송민현 코이카 필리핀 사무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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