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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자금대출금리, 물가상승율 고려 실질금리 제로 수준

 

든든학자금 생활비 대출한도도 연간 300만원으로 상향
 

뉴스일자: 2013-01-18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장학재단은 대학(원)생의 학자금대출 상환부담 경감을 위하여 2013년 1월 9일부터 시행하는 2013학년도 1학기 학자금 대출금리를 2.9%로 낮추기로 하였다.
이는 2012년 학자금대출 금리 3.9% 대비 1% 인하된 금리로서, 최근 4개년 평균 소비자물가상승률을 감안하면 실질금리는 제로수준에 해당한다.
* 학자금대출 금리현황 : (’09-1)7.3%→ (‘10-1)5.7%→ (‘11-1)4.9%→ (‘12-1)3.9%→ (‘13-1)2.9%
** 소비자물가상승률 : (’09)2.8% → (‘10)3.0% → (‘11)4.0% → (‘12)2.2%
(최근 4개년 평균 소비자물가상승률은 3.0%)
또한, 2013년부터는 든든학자금 생활비 대출한도가 학기당 100만원에서 150만원으로 증액되어 연간 총 300만원 대출이 가능해지고, 일반상환학자금의 경우에도 연간 200만원 한도에서 생활비 대출을 지원한다.
아울러, 금면 1월 21일부터 일반상환학자금 대출의 연체이자율도 3개월 이하는 10%, 3개월 초과는 12%로 낮추어 연체고객의 채무상환 부담을 경감시키기로 했다.
한편, 지난해 발표한 ‘13학년도 학자금 대출 제한대학의 1학년 신입생은 등록금의 일부에 대해 대출이 제한되며, ‘11학년도 및 ‘12학년도 대출제한 대학 중 ‘13학년도 대출제한 대학으로 재선정된 대학의 경우에는 재학생에게도 일부 학자금 대출이 제한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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