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1월 23일 목요일
자동로그인 

필뉴스

정치
경제
사회/문화

교민뉴스

교민뉴스
지방소식
업체탐방
화제의인물

오피니언

컬럼
Pinoys Say독자투고
만평&만화

정보마당

구인구직
사고팔고
부동산/하숙
질문과답변

   동영상뉴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포토뉴스

[포토 ...
5000여 ...
현경대 ...
2009농 ...

 현재위치 > 마닐라서울 > 교민뉴스 > 지방소식


[바기오] 필리핀 사람들의 인정

 


 

뉴스일자: 2007-05-10
 

필리핀사람들의 인정

암 투병 중이던 앨마는 지난 10월 중순 갑자기 병세가 악화되었다.

그의 부인은 그의 병원비를 위해 고리대금업자로부터 돈을 대부 받아 정성을 다해 남편을 보살폈다그녀의 안타까운 소식을 멀리 미국의 캘리포니아에 살고 있는 바기오 출신의 조엘이 듣고 미화 백 달러를 앨마의 부인에게 보내며 앨마의 쾌유와 하루 빨리 지프니 운전을 다시 시작하여 그의 어린 세 자녀를 돌보기를 기원했다하지만 앨마는 이웃의 따뜻한 마음과 가족의 정성 어린 병간호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17개월의 투병생활 끝에 지난 목요일 저녁 이 세상을 떠났다. 그녀의 부인과 14, 13살 난 딸과 그리고 이제 겨우 1살 난 아들을 남겨두고

하지만 앨마의 부인은 그녀의 슬픔은 더할 나위 없으나 그의 삶의 부담은 그렇게 무겁지가 않았다이는 다름 아닌 여러 이웃의 도움 때문이었다.

조엘의 기부금으로 그녀의 대부금을 갚을 수 있어 그녀와 어린 세 자녀는 보금자리를 잃지 않았으며 또한 세탁하는 일을 얻게 되어 생활을 꾸려갈 수 있게 됐다.

따뜻한 이웃의 온정으로 쓰러질 뻔한 한 가정이 거뜬히 일어서서 다시 삶 속에 뛰어들게 된 것이다.

앨마를 도왔던 조엘가족은 앨마 외에도 암 투병을 하고 있는 팝 가수 3명에게도 각각 5천 페소의 돈을 보내는가 하면 신장병을 앓고 있는 환자 4명에게도 각각 병원비를 지불하거나 돈을 송금하기도 했다.

또한 미국의 켄터키에 살고 있는 바기오 출신의 부인도 신장병으로 매일 투석을 하는 27살의 젊은 가장을 위해 미화 2백 달러를 보내기도 했다.

그리고 익명의 복지가는 캐논 로드의 초등학교에서 전체 1등으로 졸업한 12살 난 소년의 눈 수술을 위해 기부하기도 했다.

해외로 나가 있는 바기오 사람들은 바기오를 잊지 않고 고향사람들을 위한 그들의 따뜻한 마음을 지속적으로 보내고 있어 듣는 사람들로 하여금 훈훈한 인정을 느끼게 한다.

 

진혁 기자


 

지방소식섹션 목록으로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이름을 입력하세요)

뉴스스크랩하기

검색부분

  공지사항

명사초청 특강시리즈
[대사관 ]택시 강도 ...
[대사관 ] 보이스 피...
[부인회] 공지사항 (7...

  질문과답변

해외에 계신 한인동포...
베이징마사지; 베이징...
부끄럽지만 여러분들...
오케이카지노ぢ『 R n...

  설문조사

Q 필리핀에서 제일 가보고 싶은 곳
  보라카이
두마게티
세부
바귀오
보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