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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SA 버스 폭파, 알카에다 짓인가?

 


 

뉴스일자: 2011-02-04
 

 

필리핀 국립경찰청(PNP) 5명의 승객을 사망케 한 버스 폭발물을 원격 조정한 혐의로 2명의 용의자를 수사하고 있으며, 이 폭발사건이 알카에다 투사들과 관련이 있는지 여부를 수사하고 있다고 지난 1 26() 전했다.

 

국립수도지역경찰국(NCRPO) 책임자는 지난 125일 경제 금융의 심장부인 마카티에서 발생했던 폭발사고의 파괴된 버스에서 둥근 81mm의 모르타르와 중고 노키아 휴대폰의 단편들을 회수했다고 밝혔다.

 

이 폭발사건은 아키노 대통령이 7개월 전에 집권한 후, 추구했던 안정성 이미지의 제고 프로젝트와 최근에 공개한 야심찬 인프라 구조 프로젝트의 펀드에 해외 투자자들을 끌어들이려는 노력에 큰 타격을 입히는 꼴이 됐다. 또한 과격한 범죄의 갱 집단과 마찬가지로 장기간의 국가 내전상태인 무슬림과 공산주의자의 반란 접전의 복합적 안보 문제의 상기였다.

 

아키노 대통령은 국가안보 담당자에게 작년에 테러리스트 그룹으로부터 전해지고, 호주, 영국 및 미국을 포함하는 몇몇 국가에 촉발된 여행을 삼가도록 경고하던 위협을 재평가하도록 지시했다.

 

그 당시 필리핀 정부는 그 위협이 신용할 만한 것인지 알지 못했었다.

 

아직까지 어떤 용의자의 이름도 밝혀지지 않았지만, 필리핀 당국은 화요일의 폭발사건 지역으로부터 한 블럭 떨어진 곳에서 4명이 사망했던 2005년의 버스 폭발사건으로 비난받았던 알카에다의 아부 사얍가 포함된 무슬림 투사 그룹의 개입 가능성을 추정하고 있다.

 

그보다 1년 전에 아부 사얍은 마닐라 베이의 페리호 방화로 116명을 죽인 필리핀 사상 최악의 폭탄 테러리스트로 비난 받은 바 있으며, 대법원은 1 26, 치명적인 2005년 버스 폭발사고의 혐의자 인도네시아인 1명과 필리핀인 2명의 투사에 대해 종신형 선고를 확정했다.

 

경찰은 화요일의 폭발사고와 과거의 폭발물 사고의 폭탄과 구성요소를 비교하고 있는데, 잠재적인 2가지의 혐의점을 찾아냈다.

 

생존한 승객들과 버스 안내자는 수사관에게 2명의 남자가 그 폭발 몇 분 전에 하차했다고 이야기했으며, 그들이 버스 폭발이 일어나던 같은 장소에 앉아 있었다고 경찰 수사책임자는 밝혔다.

 

2명의 남자는 버스가 그 지역을 통과하는지 물었고, 결국 버스는 그 지역에 도착하기 직전에 폭발했다고 말했다. 덧붙여 수사관들은 CCTV의 녹화기록을 재확인 중이라고 말했다.

 

또한, 폭발 생존자들의 증언을 토대로 2명의 용의자에 대한 몽타주를 제작했다.

 

한편, 정부 관리는 정부와의 평화회담에 반대했던 강경노선의 무슬림 반군 지도자의 관련여부를 체크하고 있으며, 말레이시아인 중개하였던 회담은 긴 난구 이후에 다음달 재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무슬림 반란전선은 그 버스 폭발사고에 관련을 일체 부인했다.

김바로 기자 [자료참조: 마닐라 불레틴 뉴스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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