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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한국국제학교 입학설명회 개최

 

30여명 학부모 참석, 학교 교육과정에 관심 쏠려
 

뉴스일자: 2009-12-10
 

 

[사진설명] 지난 125() 필리핀한국국제학교 입학설명회가 열린 가운데 교민 학부모들이 참석해 한국국제학교 교육운영에 관해 설명을 듣고 있다.

 

내년 3월 입학을 앞두고 필리핀한국국제학교가 지난 125() 학교 강당에서 입학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약 30여명 정도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측은 학교 동영상 상영, 교사 소개 등을 마치고 본격적으로 학교 교육과정 운영에 대해 설명했다.

 

민족 정체성 교육과 이중언어 교육경영 방침을 내세운 필리핀한국국제학교는 영어교육강화, 수준별 수업실시, 2외국어 교육실시, 특별활동, 방과후 교실 등의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영어교육과정은 초, , 고 전 학년이 매일 영어 2시간씩 배우며 사회, 수학, 과학 과목을 한해 주 1시간 이상 한-영 코-티칭(Co-Teaching)을 실시한다. 음악, 미술, 교육, 필리핀어 과목 및 특별활동또한 모두 영어로 진행해 전체 교육과정의 70%가 영어수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고등과정의 SAT, AP, IB등과 관련된 과목도 영어로 수업한다.

 

필리핀한국국제학교는 개인별 영어 능력차를 고려해 수준별 수업을 진행, 7학년과 8학년의 국어, 수학은 이동 수업을 실시하며 ESL과정이 운영된다.

 

2외국어 교육은 중학과정부터 학생의 희망에 따라 일어, 중국어 등을 선택할 수 있다. 특별활동으로는 봉사활동, 개발활동으로 나눠 학생 스스로가 자기주도적 활동으로 봉사하고 음악, 체육 분야에서 특기를 키울 수 있다.

 

방과후 교육은 학생 또는 학부모의 희망에 따라 참여가 가능하며 보충학습반, 자율학습반 그리고 학부모를 위한 영어회화, 한국요리, 컴퓨터반 등 무료 강좌가 개설될 예정이다. 주말에는 필리핀인을 위한 한국어반이 운영된다.

 

필리핀한국국제학교 내년도 입학전형기간은 오는 1218()까지며 입학지원서는 학교홈페이지(http://koreanis.org.ph/index.asp)에서 다운받으면 된다. 입학전형은 무시험으로 이뤄지나 수준별 반편성을 위해 입학고사는 19() 오전 10시에 열릴 예정이다.

 

한편 설명회에 참석한 학부모 반응은 천차만별이다. 조명진(39)씨는 한국 역사 등은 하루 아침에 이뤄지는 게 아니다. 가랑비에 옷 젖듯, 가르쳐 우리 아이에게 한국인 정체성을 심어주고 싶다고 자녀입학 의사를 밝힌 반면 성희찬(39)씨는 필리핀에 온 대부분이 영어 때문에 왔을 것이다. 과연 아이가 한국어와 영어, 두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을지 아직도 고민된다고 말했다. 또다른 한 교민은 내 아이를 보낼까.. 솔직히 고민 안 한 건 아니다. 하지만 여전히 사립도, 공립도 아닌 (필리핀한국국제)학교는 전혀 메리트가 없다. 지금 당장에 SAT준비는 의미없다고 생각하며 국내 대학특별전형에는 어떠한 인센티브가 부여되지도 않는다. 교장은 5, 10년은 내다볼지 몰라도 우리는 지금 이 시기가 더 중요하기 때문에 이번 설명회가 내겐 답답했다고 비판했다.

 

장혜진 기자 wkdgpwls@manila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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