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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 카스트로 부통령, 2010년 대선 출마 옵션 심사 숙고 중

 


 

뉴스일자: 2009-05-14
 

지난 11일 놀리 데 카스트로(Noli de Castro) 부통령이 오는 2010년 대선 출마 여부와 소속당을 결정하는 것을 심사 숙고 중에 있다고 표명했다.

무소속인 데 카스트로 부통령은 “내가 여당에 가입하느냐 아니면 필리핀장거리전화사(Philippine Long Distance Telephone Co., PLDT) 마누엘 팡일리난(Manuel V. Pangilinan) 회장의 지원으로 창당되는 새로운 정당에 가입하느냐에 대한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 사실을 알고 있다”고 말하며 “내 대선 출마에 대한 정치적 논쟁을 하기엔 아직 이른 것 같다”고 밝혔다. 데 카스트로 부통령은 국민들을 비롯해 나라를 대표하는 기업인이 자신을 공개적으로 지지하는 것에 대해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신의 인도와 가족, 친구들의 도움을 통해 현명한 결정을 내릴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콰이어러 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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