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4월 02일 목요일
자동로그인 

필뉴스

정치
경제
사회/문화

교민뉴스

교민뉴스
지방소식
업체탐방
화제의인물

오피니언

컬럼
Pinoys Say독자투고
만평&만화

정보마당

구인구직
사고팔고
부동산/하숙
질문과답변

   동영상뉴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포토뉴스

2014 ...
한국음 ...
의사고 ...
[Phil ...

 현재위치 > 마닐라서울 > 교민뉴스 > 교민뉴스


교육과학기술부, 필리핀한국학교 운영승인 위해 실사 방문

 

개교하려면 교민기금 필요해∙∙∙
 

뉴스일자: 2008-12-24
 

필리핀 교민 숙원사업인 한국학교의 운영 승인을 위한 정부 실사단이 필리핀 현장을 방문, 승인에 앞서 검토 작업에 들어갔다.

교육과학기술부는 한국학교 운영승인을 위한 통상적인 절차인 현장 실사를 위해 지난 1210()부터 34일 간 필리핀으로 실사단을 파견했다. 

실사단은 포트 보니파시오 내 한국학교 건축 현장 시찰 및 한국학교재단 이사회, 주필리핀대한민국대사관과의 만남을 가지며 한국학교 개교를 위한 모든 부분을 점검했다.

 

실사단의 김성미 장학사는 실사는 운영승인 전 현장에 가서 진행사항과 미비한 점을 파악해 점검하고 보완할 부분을 조사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절차라고 설명하며 개교를 가능하게 하기 위한 시설 완비 유무, 교육과정은 어떻게 구성해 나갈 것인지 등 재단 관계자와 대사관을 통해 확인하고, 보완조치나 지적된 사항에 대해 재계획토록 해 그게 갖춰지면 운영승인에 들어가게 된다고 전했다.

 

실사를 통해 필리핀한국학교는 학교 건축 및 운영과 관련한 예산 마련에 있어 재단의 기금이 부족하다고 지적 받았다. 한국학교는 정부 예산 50%, 재단의 기금 조성 50% 비율로 지어지는 정부와 교민의 합작 사업이다. 하지만 재단이 교민 및 기업, 현지 지상사들로부터 마련할 수 있는 기금 확보가 현재 50%가 채 되지 않아 운영 승인이 바로 떨어지기 힘들다는 것이다. 

 

김 장학사는 한국학교는 정부 예산과 교민 기부금이 50:50 매칭펀드다. 학교재단이 부담해야 할 50%의 금액이 아직 부족해 이것이 해결되지 못하면 승인이 떨어지지 않아 내년 3월 개교가 늦춰질 수 있다고 조심스레 전망했다.

 

김 장학사는 현재 14개국에 29개의 한국학교가 세워져 있다. 필리핀한국학교는 30번째 지어질 한국학교라고 이야기하며 지금까지 진행됐던 한국학교들과 비교했을 때, 필리핀한국학교는 특히 기금 형성하는 데 시간이 걸리는 듯 하다. 각 국가마다 교민들의 의식 수준이나 특성이 다르기 때문이고, 한국학교의 필요성을 논한다 해도 사실 기부금을 강제화 할 수는 없는 것이라고 소견을 전했다.

 

또한 필리핀한국학교의 교육과정에 대해 실사단은 현재 중등과정까지 승인 신청한 것을 고등과정으로 재신청할 것을 요청했다.

김 장학사는 당장 고등학교 입학생을 받지 않는다고 해도, 후에 고등과정을 재승인 받기 위해서는 시간이 걸리므로 지금 재신청을 하는 것이 낫다고 판단했다. 재단측에서는 교원 채용이나, 학생수가 얼마나 모집될 지 몰라 쉽게 교육과정을 결정 내릴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으므로 권고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 같은 실사단의 보고에 대해 한국학교 관계자는 기부금과 관련해서는 올 연말 대기업 지상사가 기부금을 전달할 계획에 있어 기대하고 있다. 재단 차원에서도 꾸준히 기금 조성을 위한 홍보를 하고 있지만, 그리 쉽지만은 않다고 답했다. 또한 이 관계자는 이번 실사단의 보고를 통해 이사회를 열어 보완할 것들을 재정비함으로써 빠른 승인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장민수 기자 smile912@manilaseoul.com]


 

교민뉴스섹션 목록으로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이름을 입력하세요)

뉴스스크랩하기

검색부분

  공지사항

명사초청 특강시리즈
[대사관 ]택시 강도 ...
[대사관 ] 보이스 피...
[부인회] 공지사항 (7...

  질문과답변

해외에 계신 한인동포...
베이징마사지; 베이징...
부끄럽지만 여러분들...
오케이카지노ぢ『 R n...

  설문조사

Q 필리핀에서 제일 가보고 싶은 곳
  보라카이
두마게티
세부
바귀오
보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