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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글지글~ 막창 드시러 오이소!

 


 

뉴스일자: 2008-07-10
 

업체명: 황소막창
대표: 박인수
전화번호: 마카티 896-9961, 마닐라 528-1568, 파라냐케 383-9553, 카비테 064-686-1101
 
“내가 묵고 싶어서 했지”.
어떻게 막창집을 차리게 됐냐는 기자의 질문에 너털웃음을 지으며 답하는 박인수 사장.
벌써 8년째 필리핀에서 막창집을 하고 있는 박사장은 아직도 막창냄새가 좋다고 한다.
 
“사람 좋아하고, 술 좋아하고, 막창 좋아하고… 장사가 좀 힘들어서 그렇지 내 묵고 싶은 막창 실컷 묵고 잘 살고 있으니 천직 아니겠소” 그렇다, 박인수 사장하면 동네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주당이니, 막창집 사장님 이미지가 딱 맞아 떨어진다.
 
“나는 능력이 없어서 이것저것 다 못해요, 딱 한가지만 잘 하면 되는기라” 한식, 일식, 중식까지 메뉴가 너무 많아 ‘뭘 먹을까’ 고민하는 식당이 아니다. 오로지 막창, 고기, 냉면만 한다. 특히 요즘은 막창보다 냉면이 더 맛있다는 소리를 들으니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모르겠다고 너스레를 떤다.
 
벌겋게 달아오른 숯불위에 막창한점 올려놓으니 지글지글 소리와 함께 연기는 연통속으로 쏘옥 빨려 들어간다. 바로 한국의 대포집에서나 느낄 수 있는 풍경이자 고향의 향수다. 쫄깃하게 잘 익은 막창을 황소막창의 비밀병기 특제 땅콩소스에 찍어 한입에 넣고 나니, 고국생각에 소주 두어 병은 거뜬하다. 마지막으로 가슴속까지 시원한 냉면육수의 깔끔한 마무리까지.
 
황소막창은 2002년 11월 마카티에서 처음 시작해 2002년 마닐라, 2007년 파라냐케에 이어 올해는 카비테점까지 문을 열었다.
 
“막창은 어떻게 먹으면 맛있나요?” 기자의 질문에 “막창은 구워먹어야 맛있지, 하하하” 박사장은 오늘도 맛있는 막창을 먹기 위해 식당문을 힘차게 연다.
이동은 기자 gunnie@manila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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